음주전 음주후 절대 먹으면 안되는 영양제 23가지

음주전 음주후 먹으면 독이되는 영양제가 있습니다. 요즘 영양제 한두개 정도는 다들 드시고 계실텐데요. 가장 흔히 먹는 종합비타민도 포함되어 있는 성분과 함량에 따라 음주전후에 먹으면 독이 될 수 있다는 사실 아셨나요? 일주일에 두세번 술을 드신다거나 혹은 연이틀 달리시는 분들은 본인이 현재 영양제를 드시고 계신다면 지금부터 집중 하셔야 합니다. 어떤 영양제가 당신의 몸을 위협하는지 “영양을 멘토하라” 영멘이 파헤쳐 보겠습니다.

음주전후 절대 먹으면 안되는 영양제

첫째, 간독성 이슈

우리가 흔히 먹는 영양제들 중에는 고용량으로 섭취시 간독성을 일으킬 수 있는 영양제들이 있습니다. 이러한 영양제를 음주전후 섭취하게 되면 간에 부담이 배로 가중되어 간독성을 일으켜 심각한 간의 손상을 가져 올 수 있습니다.

각종 추출물이 포함된 종합비타민

종합비타민에는 말그대로 다양한 종류의 비타민이 복합적으로 들어가 있습니다. 요즘은 해외직구를 통해 종합비타민을 구입하여 먹는경우가 많은데요. 해외에서 구입한 종합비타민은 국내에서 생산된 비타민에 비해 각각의 비타민 함량이 매우 높기 때문에 간독성을 일으킬 수 있는 지용성 비타민 A, D, E, K의 함량에 유의 하셔야 하며 식물, 허브 또는 기타 천연 자원에서 추출한 추가 추출물들 또한 약해진 간에는 간독성을 유발할 수 있기 때문에 음주전후에는 절대 드시지 않는걸 추천합니다.

비타민A

고용량의 비타민A가 포함되어 있는 영양제는 간손상을 일으킬 수 있는 비타민A 과다증을 유발 할 수 있습니다. 특히 고용량의 비타민A 레티놀 형태는 간독성을 유발할 수 있기 때문에 음주전후 피하셔야 하는 영양제 입니다.

비타민D

드물기는 하지만 비타민 D 보충제를 과도하게 섭취하면 간을 비롯한 다양한 장기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비타민 D 독성을 유발할 수 있는데요. 비타민D역시 높은용량은 혈중 칼슘 수치를 증가시켜 잠재적인 간 독성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비타민E

비타민 E는 일반적으로 내약성이 우수하지만 매우 많은 양의 비타민 E 보충제는 경우에 따라 간 독성과 관련이 있습니다. 이것은 기존의 간 질환이 있거나 간 기능에 영향을 미치는 다른 약물이나 물질과 함께 복용할 때 발생할 가능성이 더 크구요. 당연히 음주전후에는 피하셔야 할 영양제 입니다.

비타민B3

니아신이라고 불리는 비타민B3 또한 권장섭취량 내에서는 전혀 문제가 되질 않습니다. 하지만 해외직구로 구매한 영양제의 경우 고함량이 들어 있는 경우가 있기때문에 음주전후에 섭취시 잠재적으로 간 독성을 유발할 수 있으니 피하셔야 합니다.

가르시니아

가르시니아 영양제는 식욕 억제와 지방 연소 효과로 인기가 많은 영양제 인데요. 간질환이 있거나 약물을 복용중인 경우 간독성에 이슈가 있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가르시니아가 포함된 영양제 역시 음주전후에는 피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녹차추출물

녹차추출물은 카테킨과 폴리페놀등의 건강상 이점으로 인기가 많은 영영제 인데요. 이또한 권장복용량보다 과하게 섭취시 간독성의 이슈가 있기때문에 음주전후에는 피하시기 바랍니다.

노니

노니는 다양한 건강상 이점을 제공하여 한때 굉장히 인기가 많은 건강보조식품이 었는데요. 간질환이 있거나 약물을 복용중인경우 간독성을 일으키는 이슈로 인해 말이 많았었습니다. 노니 또한 음주전후 피하시는걸 추천합니다.

승마(블랙코호시)

승마는 안면 홍조 및 기분 변화와 같은 폐경 증상을 포함하여 다양한 여성 건강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전통적으로 사용되어 온 허브 인데요. 승마 역시 간 질환이 있거나 약물을 복용중이거나 간 질환 병력이 있는 경우 간독성의 이슈가 있기 때문에 피하셔야 할 영양제중 하나 입니다.

홍국

홍국은 붉은 효모 쌀인데요 특히 고용량으로 사용하거나 특정 오염 물질이 존재할 때 잠재적인 간 독성 이슈가 있습니다. 또한 홍국에는 로바스타틴이라는 자연 발생 화합물이 포함되어 있는데 로바스타틴은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는 데 사용되며 간 독성을 포함한 잠재적인 부작용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고 합니다.

둘째, 중추신경계(CNS)의 영향

처방전이 없이 살 수 있는 약초 또는 영양제 중에는 음주전후에 섭취시 중추신경계와 상호작용하여 심한 졸음이나 어지러움/쓰러짐을 유발하는 것들이 있습니다. 길을 가다가 혹은 운전중에 쓰러지기라도 한다면 굉장히 위험한 상황이 벌어질수도 있을텐데요. 아래에 알려드리는 약초나 영양제를 드시는 분은 음주전후에는 꼭 삼가해 주시기 바랍니다.

  • 5-HTP(5-히드록시트립토판)
    : 세로토닌 전구체로서 기분조절, 수면, 식욕 및 기타 생체 기능에 중요한 역할
  • 캘리포니아 양귀비
    : 이완 및 진정 효과, 수면지원, 통증완화, 기분향상, 항염증 및 항산화
  • 개박하
    : 이완 및 스트레스 완화, 소화 보조제, 수면 보조제, 통증 완화, 항산화 및 항염증 효과
  • 카모마일
    : 이완 및 수면지원, 소화보조, 항염증 및 항산화 효과, 피부건강, 생리통, 호흡기 건강
  • 에키네시아
    : 면역 지원, 항염증 효과, 감기 및 독감 증상 완화, 피부 건강, 항산화 활성
  • 고투 콜라
    : 인지 기능, 상처 치유, 불안 및 스트레스 감소, 항염 효과, 피부 건강, 정맥 건강
  • 자메이카 산딸나무
    : 통증 완화, 진정 및 이완 효과, 항염증 효과, 진경제 특성
  • 카바
    : 불안과 스트레스 감소, 수면 보조제, 근육 이완, 사회적 불안 및 기분 향상
  • 멜라토닌
    : 수면조절, 불면증 치료, 수면장애, 시차, 항산화 및 항염증 효과, 편두통 예방
  • 세인트 존스 워트
    : 우울증 관리, 불안 완화, 계절성 정서 장애, 상처 치유
  • 스컬캡
    : 불안 및 스트레스 완화, 수면 보조제, 항산화 및 항염증 효과, 신경 보호 잠재력
  • 발레리안
    : 수면 보조제, 불안 및 스트레스 감소, 생리통 완화, 근육 이완, 두통 완화
  • 예르바 만사
    : 항염증 및 진통 효과, 항균 및 항진균 특성, 호흡기 건강, 소화기 건강, 구강 건강

위에 알려드린 약초 및 영양 성분들의 효능들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기본적으로 진정작용을 하는 것들입니다. 이런 영양성분들은 다른영양제에 보조적으로 들어가 있는 경우가 많이 있을 수 있기 때문에 본인이 드시고 계신 영양제에 이러한 성분들이 포함 되어있다면 음주전후에는 반드시 피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마무리글

음주전후 먹으면 오히려 독이 될 수 있는 영양제들에 대해서 알아 보았습니다. 정말 우리가 흔히 먹는 영양제들인데 술과 작용을 하면 간독성을 일으켜 심각한 간손상을 준다고 하니 지금까지는 몰라서 그랬다 쳐도 앞으로는 주의를 기울여야 할거 같습니다. 즐겁자고 먹는 술이고 건강하자고 먹는 영양제인데 몸상할 필요 없으니까요. 여담으로 흡연을 하시는 분들이 잘못 먹으면 폐암확률이 증가하는 영양제(참고링크)도 있고 술마시면 필름이 자주 끊기는 분들에게 좋은 영양제(참고링크)도 있다고 하니 영양제라고 너무 막 먹을게 아니란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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